한국어|中文|English|Español|Français|العربية|Pусский
메일

현대기아차 '중국 쇼크' 지속…2월 판매 급감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 판매가 호조를 보이는 데 반해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에서는 부진을 면치 못하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이런 상황이 지속하면 올해 3년 연속 글로벌 시장 800만대 이상 판매 목표가 힘들어질 전망이다.

홍콩 소매판매 17년래 최대 감소폭 "홍콩 디즈니랜드 반값표 출시"

홍콩 통계처는 지난 2월 홍콩 소매판매액이 370억 홍콩달러(약 한화 5조4800억원)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0.6% 하락했다고 31일 발표했다. 같은 기간 전체 소매판매량도 19.2% 급감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를 밑도는 것으로 홍콩 현지 언론들은 지난 1999년 이래 17년 만의 최대 하락폭이라고 전했다.

韩 화장품 '한류' 기세로 중국시장 석권

한국의 화장품 수출이 최근 몇 년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연간 3조원 규모에 육박했다. 5일 한국 관세청의 '최근 5년간 화장품 수출 동향' 자료를 보면 지난해 한국의 화장품

1~2월 중국 기업이윤 플러스 성장으로 돌아서

국가통계국 공업사(司) 허핑(何平) 박사는 1~2월 공업기업 이윤 데이터 현황 분석 후, 1~2월 규모 이상 공업기업 이윤액이 전년 대비 4.8% 증가했고, 신규 증가 이윤이 355억 4천만 위안에 달해 2015년 한 해 이윤 하락세(2015년 이윤 하락 2.3%)에 변화가 일어났다고 전했다.

中 수입상대국 1위 한국, 소비재 점유율은 4.5%

중국에 수출을 가장 많이 하는 한국이 정작 급성장하는 소비재 시장에서는 부진하고 있다고 한국 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가 30일 내놓은 '수출 부진 타개를 위한 중국 소비재

中 알리바바, 타오바오마을 이어 알리페이 마을까지

중국 농촌에서도 대도시처럼 주민들이 모바일을 통해 클릭 한번으로 세금을 납부하고, 청년들은 온라인으로 창업 대출을 신청하면 단 5분 만에 돈을 빌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

中 작년 모바일 결제시장 2배로 껑충

중국의 지난해 모바일 결제시장이 1년 새 2배로 뛰면서 PC 결제 규모를 처음으로 넘어섰다. 앞으로도 더욱 가파른 성장세가 예상된다는 게 전문가들의 전망이다. 이에 따라 세계 최대 모바일 결제시장인 중국에서 페이 전쟁이 한층 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中, "경쟁적 통화 절하에 반대…외환정책 공조"

저우샤오촨(周小川) 인민은행 총재는 24일 '아시아의 새로운 미래 : 새로운 활력과 새로운 비전'을 주제로 중국 하이난(海南)성 보아오(博鰲)에서 열린 2016년 보아오포럼 연차총회 패널토론에서 "중국은 수출을 끌어올리기 위해 통화가치를 절하해야 한다고 보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화웨이, 글로벌 50대 혁신기업에 또 이름 올려

이 순위는 미국의 IT 전문지 패스트컴퍼니에서 선정한 것이다. 화웨이는 전 세계적으로 연구소(원) 16곳, 공동혁신센터 36곳과 교육센터 45곳을 두고 있다.

알리바바, 거래액 3조元 돌파 ‘최대 소비플랫폼’ 전망

알리바바의 2016년 회계연도는 2015년 4월 1일에서 2016년 3월 31일까지다. 알리바바 측은 현재 집계된 거래액 3조 위안은 알리바바가 2016년 회계연도에 월마트를 추월해 세계 최대 소비 플랫폼이 될 가능성을 시사한다며, 장융(張勇) 알리바바 CEO는 “3

마윈-마크 저커버그, 중국 발전 포럼서 혁신 논해

“줄곧 중국 양회와 ‘13.5’ 규획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오늘 마윈(馬云)과 혁신에 대해 논하게 되어 매우 흥분된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중국어로 말문을 열며 ‘13.5’를 언급할 때는 유독 센 발음을 내자 현장에 있던 많은 이들을 미소짓게 했다.

스마티잔, 장인정신에 승부 걸다

"몰락을 면치 못하는 애플사를 인수해 부흥시키는 사업이 내 삶의 의미이고 남은 여생의 책임이다. 팀 쿡(애플 CEO)에게 스티브 잡스의 기법을 제대로 전수받은 자가 도대체 누구인지를 보여주고 싶다"

상하이 자유무역구, 국제전자상거래 시범단지 설립

중국(상하이) 자유무역시험구 보세구역인 상하이시 국제전자상거래 시범단지가 15일 정식으로 가동됐다. 이는 1월 12일 국무원이 상하이를 비롯한 12개 도시에 국가 국제전자상거래 종합시험구 설립에 동의한 후 상하이에 설립된 첫 시범단지이다.

리커창 “생산력은 축소하되 일자리는 잃지 않도록”

16일 오전 인민대회당에서 리커창(李克强) 국무원 총리의 12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4차 회의 내외신 기자회견이 열렸다.

중국, 한국 상장채권 최대 보유국 부상

외환보유액 세계 1위인 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한국 상장채권을 가장 많이 보유한 나라로 떠올랐다. 17일 한국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기준으로 중국이 보유한 한국의 상장채권은 17조 5천90억 원어치로 미국 보유분(14조3천900억원)보다

中, 남부 9개성·홍콩·마카오 경제 통합 전략 추진

중국이 남부 지역 9개 성과 홍콩, 마카오 간 경제·사회 통합을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중국 국무원은 15일 홍콩과 마카오, 광시(廣西)장족자치구, 푸젠(

중국 소비자 외국브랜드 호감 1위는 애플

중국 소비자의 날(매년 3월15일)을 맞아 유력 관영 언론이 진행한 '중국 소비자들이 호감을 느끼는 외국 브랜드' 조사에서 애플이 1위를, 한국 삼성전자는 7위를 차지했다. 삼성 전자 순위는 지난해 10위에서 3계단 상승한 것이다.

中상무부, 외자의 국유기업 개혁 참여 ‘적극 장려’

13일, 12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4차 회의 3차 본회의가 시작되었다. 가오후청(高虎城) 상무부 부장은 회의에 앞서 ‘부장통로’ 인터뷰를 통해 외자가 국유기업 개조, 전환 및 업그레이드, 혁신발전에 참여하는 것을 적극 장려한다고 밝혔다.

中, 지난해 동북 3성 GDP 하락

지난해 중국 경제의 침체여파로 31개 성, 시, 자치구의 국내총생산(GDP)이 ‘성장’, ‘쇠락’, ‘독주’의 다양한 결과를 보였다고 ‘21세기경제보도’가 보도했다.

中 작년 한국기업 인수합병 33건

지난해 중국 기업이 한국 기업을 상대로 성사한 인수합병(M&A) 이 33건에 달해 전년대비 3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이 발간한 보고서 '중국 M&A 현황과 시사점'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