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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세계 최대 암세포 선별 보관고 설립

입력:2017年04月21日 14:11 | '부흥논단'(중문) 진입 | 기사출처:CCTV.com

[CCTV.com 한국어방송] 타기팅(표적화) 항암제는 암 치료의 중요한 수단입니다. 최근 중국에 세계 최대 규모의 암세포 키나아제(효소의 일종)를 타깃으로 하는 종양 선별 보관고가 설립되어 신형의 항암제 타기팅 연구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과학원 허페이(合肥)물질과학연구원이 설립한 세포 선별 보관고에는 약 70가지 암세포 카나아제 타깃이 보관되어 있습니다. 보관 세포의 종류가 150여 가지에 달하며 현재까지 알려진 종양의 생성, 발전과 관련된 거의 모든 카나아제와 카나아제 돌연변이 세포가 포함되었습니다.

이 세포 보관고의 설립은 국내 신약 연구제조 분야와 검증시스템의 공백을 메웠으며 항암제 타기팅 연구 개발을 위한 중요한 수단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자막) 류칭쑹(劉青松) 중국과학원 허페이 물질과학연구원 연구원 : 현재까지 (보관한 종양세포)가 150가지에 달하며 이는 세계 최대 규모입니다. 이 기술을 이용해 (연구제조한) 백혈병 치료제는 올 7월에 임상실험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타기팅 항암제는 암세포의 성장만 억제할 뿐 주변의 정상 세포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따라서 방사성치료와 화학약물치료 등 일반적인 치료수단에 비해 타기팅 항암제를 이용한 치료는 더욱 정밀한 맞춤형 치료로서 환자 인체에 대한 불필요한 손상을 피해 고통을 줄일 수 있습니다.

(편집: 전영매 임영빈)

중국, 세계 최대 암세포 선별 보관고 설립 타기팅(표적화) 항암제는 암 치료의 중요한 수단입니다. 최근 중국에 세계 최대 규모의 암세포 키나아제(효소의 일종)를 타깃으로 하는 종양 선별 보관고가 설립되어 신형의 항암제 타기팅 연구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