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 매거진]한국, 이젠 '중국문화열풍'으로

입력:2014년07월04일 17:25 | '부흥논단'(중문) 진입 | 기사출처:CN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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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CTV.com한국어방송]최근 몇 년 간 한국문화가 중국에서 성행함과 동시에 중국의 여러 요소도 한국 사회에서 점차 유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에서 중국어와 중국문화를 배우는 학생이 해마다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이는 중한문화 교류가 더 밝은 미래로 나아가고 있음을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서울 공자학원에서 공부하고 있는 한 여학생은 어려서부터 중국문화에 흥미가 많아 중국어를 배우기 시작했다고 말합니다.

    2004년에 설립된 공자학원은 세계에서 처음으로 세워진 공자학원입니다. 10년간 공자학원은 19개로 늘어났고 누계 40만 명의 한국 학생에게 중국어를 가르쳤습니다.

    이곳의 공자학원에서는 한창 동시통역 수업을 하고 있는데 학생들이 선생님을 따라 한구절씩 시사를 통역하고 있습니다. 중국어 열풍으로 더 많은 한국인들이 중국어 수업을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수많은 본토 중국어 교사를 배출했다고 합니다.

    손지오라 부르는 이 여학생은 2012년 제11회 한어교 세계대학생 중국어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 1등을 차지했습니다.

    손지오양은 전부터 중국에서 아나운서로 일하고 싶은 꿈이 있었지만 1등을 하고 나니 공자학원에 남아 어린이나 중국어를 배우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가르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고 전했습니다.

    공자학원 외에도 한국의 많은 학교에서 중국어 과외 학습반을 개설했습니다. 중국어 배우기 열풍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학교에서는 중국어 말하기 대회도 개최했다고 합니다.

    전민경 한국중국어전공 대학생은 이야기 주제를 세 친구로 정하고 중국어, 중국인과 꿈을 친구에 비유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수많은 한국 청소년들의 학부모는 중국이 한국에 영향력이 아주 큰 국가라고 인정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어려서부터 중국어를 배우고 중국문화를 접하는 것이 앞으로 이로운 점이 많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군산시중국어학원 중국어 교사는 매일 15분은 중국의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을 감상하고 있는데 애니메이션 '후이타이랑과 시양양'이 인기가 매우 많다면서 학생들이 영어보다 중국어를 더욱 쉽게 접하고 친근감있게 대한다고 전했습니다.

    문자편집:김미란

    영상편집:이단

    문자교열:김해란

책임 편집:刘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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