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당안관,일본 전범 자백서 공개

입력:2014년07월04일 16:56 | '부흥논단'(중문) 진입 | 기사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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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CTV.com 한국어방송]리밍화(李明華) 중앙당안국 부관장은 3일 국무원 신문판공실 기자회견에서 “‘일본 전범의 중국침략 죄행 서면자백서'를 오늘부터 45일간 한 편씩 홈페이지에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리밍화 부관장에 따르면 1945년 8월 14일, 일본 천황이 휴전 조서를 내렸고 일본은 무조건 투항을 선포했습니다. 극동국제군사법정은 중국침략전쟁과 태평양 전쟁의 전범인 토조 히데키 등에 대해 전쟁 책임을 재판했다.

    새 중국이 탄생된 후 인수 관할했거나 수감한 1109명 일본의 중국 침략 전범을 취조 및 재판했다.

    1956년 중화인민공화국 최고인민검찰원은 선후로 3차례를 나누어 죄행이 비교적 가볍고 죄를 뉘우치는 1017명 전범에 대해 기소를 취소하고 즉시 석방했다.

    동시에 높은 직무에 있었고 죄행이 엄중한 45명 일본의 중국침략 전범은 중화인민공화국 최고인민법원 특별군사법정에 기소했다.

    1956년 6월부터 7월까지 중화인민공화국 최고인민법원 특별 군사법정은 각각 선양, 타이위안에서 스즈키 게이쿠 등 45명 전범에 대해 공개적으로 재판함과 동시에 피고인의 범죄사실, 범죄경과, 사죄표현 등 상황을 근거로 전국인대상무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관대한 처벌을 적용하기로 하고 20년부터 8년 사이의 유기도형에 언도했다.

    리밍화 중앙당안관 부관장은 아베 일본 내각이 올라선 후 사실을 왜곡하고 진위를 분별할 수 없게 이목을 현혹시키며 대외침략과 식민역사를 미화하고 있다면서 이는 역사적 정의와 인류의 지혜를 무시하고 제2차 세계대전의 성과와 전쟁 후 국제질서에 대해 도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루거우차오사변 77년에 즈음해, 중앙당안관에서는 관 내에 수장한 문서기록 가운데서 최고인민법원의 재판을 거친 45명 일본 전범의 죄행 서면자백서를 선출한 후 서면 자백서 원본, 보충, 수정, 부언 그리고 당시의 중문번역문에 첨가한 제요를 포함해 국가당안국 사이트에 올려 사회에 공개했으며 일본 중국 침략기간의 반인도적이고 반인류적이며 반문명적인 폭행을 폭로했다.

    리밍화 부관장은, 발표하는 기록 문서는 삭감이 없으며 피해자 여성의 이름을 가명으로 했을 뿐이라고 했다. 중앙당안관이 발표한 ‘일본 전범의 중국침략 죄행 서면 자백서’는 홈의 주요 바탕색을 짙은 남색, 검은 색으로 했다고 밝혔다. 3일, 스즈키 케이쿠의 자백서를 발표했으며 스즈키의 사진을 클릭하면 중문과 영문으로 된 자백실록을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스즈키 케이쿠는 1890년 일본 후쿠시마현에서 출생했으며 1934년 중국 동북에서 중국 침략전쟁에 참가해 제28연대장 보좌역을 거쳐 1945년 4월 육군 중장, 제117 사단장이 됐으며 같은해 8월31일 지린에서 잡혀 포로가 됐다.

    스즈키는 자백서에 "내 기억으로는 5천470명의 중국인을 살해했고 1만8천229채의 주택을 파괴했다. 아마도 실제 숫자는 더욱 많을 것"이라고 적었다.

    리밍화 중앙당안국 부관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일본 전범의 중국침략 죄행 서면자백서'를 오늘부터 45일간 한 편씩 홈페이지에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또 처벌받지 않은 1천17명의 일본 전범이 작성한 '자백서'도 현재 정리하고 있다면서 전체적으로 일본 전범이 작성한 '서면 자백서'는 모두 20만 페이지 분량에 이른다고 말했다.

    번역:박해연, 김미란, 김선화

    감수:김해란

책임 편집:金鲜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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