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본 뉴스]마누라 찾아주려 남편 성형시켜…황당? 사랑?

입력:2014년07월03일 15:23 | '부흥논단'(중문) 진입 | 기사출처:CN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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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CTV.com한국어방송]젊은 여성들이 아름다운 외모를 갖기 위해 성형을 시도하는 사례는 많지만 60세를 넘긴 노인이 성형을 하는 사례는 흔치 않습니다.

    60세를 넘긴 노인이 성형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얼마전 청두의 한 성형외과에 65세의 쑤 할아버지가 찾아와 성형을 요구해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기자가 병원을 찾았을 때, 쑤 할아버지는 이미 안부 성형수술을 마쳤습니다. 여성이 성형수술을 하는 사례는 많지만 60세를 넘긴 노인이 성형을 하는 일은 많지 않습니다. 60이 넘은 나이에 젊음을 추구하려는 것이냐는 기자의 물음에 쑤 할아버지는 억울하다고 말합니다.본인은 전혀 성형을 하고 싶은 생각이 없지만 아내의 성화에 수술을 하게 됐다고 합니다.

    쑤 할아버지가 억울함을 호소하는 동안, 쑤 노인의 아내 저우 할머니는 그저 미소만 짓고 있습니다. 저우 할머니의 말에 따르면 두 사람은 결혼을 한지 30년이 흘렀으며 부부금슬도 좋았습니다. 그러나 3년 전, 저우 할머니는 암에 걸렸고 시한부 선고를 받았습니다.

    저우 할머니는 자신이 떠난 뒤의 쑤 할아버지가 걱정돼 생전에 남편인 쑤 할아버지에게 동반자를 찾아주기로 생각했던 것입니다. 저우 할머니는 먼저 쑤 할아버지와 이혼을 했습니다. 그래야 쑤 할아버지가 당당하게 새 아내를 맞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혼을 한 뒤 저우 할머니는 전 남편의 아내를 찾아주기 위해 동분서주했습니다. 몇 몇 여성을 만났지만 모두 쑤 할아버지의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인연을 맺지 못했습니다. 이에 저우 할머니는 급기야 4천 위안을 들여 쑤 할아버지에게 성형수술을 받게 했습니다.

    쑤 할아버지는 자신은 모든 것이 내키지 않지만 시한부 생명을 사는 아내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성형을 하고 맞선을 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문자편집:김선화

    영상편집:이단, 이흔, 임영빈

    문자교열:김해란

     

    (原文)

大爷被‘逼’去整容,另有隐情

    这些年年轻的女性去选择整容,已经不是什么新鲜事儿了。不过近日在成都一家整形医院却来了一位年过六旬的大爷,要求来整容。大爷还说,他是被自己的老板逼来的。

    大爷名叫苏晴海,已经做了眼部整容手术。其实女士们整容咱们见得多了,可是已经65岁的苏大爷,这把年纪整容,难道也是为了爱美?大爷委屈的说,自己是根本不可能主动想去整容,这都是老伴儿给逼的。而说这话的时候旁边61岁的老伴儿也不生气,只是一直面带微笑。老伴儿周婆婆说,他们结婚已经30年了,一直感情很好。可是感情这么好怎么还逼老伴儿整容呢?

    原来周婆婆在3年前查出患上癌症,担心自己时日不多,周婆婆就想,在自己活着的时候,替老伴儿做好安排。

    在周婆婆的一再的威逼下,苏大爷只好办理了离婚。这下周婆婆便专心给苏大爷找另一半,可是找了好几个都嫌苏大爷年纪大。周婆婆这才花了4000多,给苏大爷张罗去除了眼袋。

    苏大爷说,其实自己一开始对于老伴儿为自己相亲的要求是非常抗拒的,直到老伴儿的一句话深深地打动了他。亲自给我找一个好的,陪着你把事业完成,我死了也放心。

    在苏大爷看来,自己去整容、相亲目的都只是为了老伴儿。

책임 편집:刘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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