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본 뉴스]버려진 소년, 500만 기부금 받자 친인 나타나

입력:2014년06월26일 14:08 | '부흥논단'(중문) 진입 | 기사출처:CC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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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CTV.com한국어방송]12살 양리우진군은 광시 더어진인으로 6살에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는 재혼했습니다. 4년 전 함께 살던 할아버지와 할머니마저 세상을 떠나자 그는 홀로 살아야 했고 일주일 생활비는 고작 10위안이었다고 합니다.

    최근 몇 년간 양리우진군은 돼지를 기르고 소에게 여물을 주며 청소하고 불을 피워 밥을 지으며 스스로의 힘으로 살았습니다. 돈벌이가 거의 없다보니 산나물과 고춧가루가 그의 주식이었습니다. 하지만 그가 맛있다고 먹고 있는 산나물은 사실 잡초였습니다.

    비록 친척이 빈 집을 내줘 잠시 살고 있지만 날마다 산나물만 캐 먹을 수 없어 가끔은 직접 만든 도구로 저수지에서 물고기를 잡아 먹기도 한다고 합니다.

    12살 소년이 6년간 이렇게 살아왔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지만 그는 괜찮다고 말합니다.

    그는 어린 나이에 홀로 생활하며 상상할 수 조차 없는 고생을 하면서도 마음속으로는 늘 남동생과 어머니를 그리워했다고 합니다. 기자의 수소문끝에 그는 어머니와 만났지만, 끝내 어머니 곁에 남지는 못했습니다.

    언론에 의해 양리우진군의 이야기가 보도되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기부금을 보내왔습니다. 게다가 6월 초, 선전 캉차오서원 자원봉사자가 양리우진군의 이야기를 접하고 리우진 사촌 형의 동의를 거친 후 그를 선전으로 데려갔습니다.

    하지만 6월 20일 후, 그의 사촌 형과 더어진 정부에서 양리우진군을 데려갈 것을 요구했고 그는 결국 서원을 떠나게 됐습니다.

    현재 그에 대한 사회 각계의 기부금이 500만 위안에 이르는데 법률에 따르면 이 기부금은 양리우진군과 그의 법정 보호자만이 사용할 수 있고 진정부, 사촌 형, 학교는 모두 자격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 돈을 양리우진군 어머니에게 맡긴다 해도 잘 관리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이에 전문가는 정부, 즉 아동복지기구에서 관리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전했습니다.

    문자편집:김미란

    영상편집:이흔, 이단, 임영빈

    문자교열:김해란

    (原文)

    从“弃儿”到“宠儿” 广西少年杨六斤遭遇“悲喜剧”

    杨六斤,12岁,广西德峨镇人,6岁时父亲去世,母亲改嫁,4年前爷爷奶奶也相继离开了。他独自一个人生活,每个星期只有10块钱的生活费,这么多年他是怎样过来的呢?

    养猪、喂牛、打扫卫生、生火做饭,这些年来10多岁的杨六斤就是这样自己养活自己的,由于基本没有经济来源,光是吃饭成了大问题,于是野菜、辣椒面成了他的主食。

    在他眼中这种很好吃的野菜对于一般人来言,其实连野菜也算不上最多只能是野草。

    虽然有亲戚提供的空房子,但对于每天靠野菜生活不是个办法。这时他就会用自制的工具去水库钓鱼。

    很难想象一个孩子将近6年里都是这么度过的,但他说这些都不算什么。

    独居的生活让他吃尽了苦头,但是他最挂念的是6年没见的弟弟和母亲。经过多方打听终于找到了他的妈妈,希望可以圆与母亲相聚的心愿。

    然而现实总是残酷的,即便母子相见他还是没有办法留在母亲身边。

    媒体报道了他的遭遇后许许多多的人为他捐款。6月初,深圳康桥书院义工看到六斤的故事,在经过六斤堂哥的同意后,来到了深圳。

    然而6月20号之后事情又有了新变化,堂哥和德峨镇要求带走六斤,他最终离开了书院。

    如今社会各界对他的捐款更是达到了500万元,那么该由谁来担当他的监护人呢?

    按照法律规定这笔捐款只能由六斤和他的法定监护人支配,也就是说镇政府、堂哥、学校都没有资格动用这笔钱。

    但是将500万交给离开孩子5年的母亲,是否能让公众放心,也要打上大大的问号。

    专家表示,应该由政府也就是专门的儿童福利机构来管理。

책임 편집:刘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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