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롬건강]고구마와 잘 어울리는 채소 과일

입력:2014년05월09일 09:41 | '부흥논단'(중문) 진입 | 기사출처:휴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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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CTV.com 한국어방송]고구마는 당질이 3~5%로 ‘글루코스(glucose)’, ‘수크로오스(sucrose: 자당), ‘프록토오스(fructose: 과당)’가 대부분입니다. 섬유소가 많으므로 소화기관의 운동을 자극하여 변비에 효과적이기도 하죠. 영양 성분 중 칼륨이 40%로 가장 많아 고구마를 먹을 때 김치를 함께 먹는 것은 영양학적으로도 좋은 궁합이며 체내 영양상의 결함에서 오는 요구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고구마는 비타민 C 함량이 많은데다가 안정성이 큰 편인데요. 고구마의 비타민 C는 삶은 후에도 70~80%가 잔존합니다. 속이 노란 것 일수록 ‘카로틴(a-carotene)’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데 이것은 비타민 A의 전구체로 영양학적으로 우수합니다

    고구마를 많이 먹으면 고구마의 식이 섬유소가 소화되기 전에 장으로 내려가 장 속에서 발효를 일으키기 때문에 방귀가 자주 나오는 것입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껍질째 먹어 껍질에 있는 녹말효소가 소화를 돕게 하거나 유산균이나 펙틴이 풍부한 식품과 함께 먹으면 효과가 좋습니다.

    고구마를 먹을 때 곁들여 먹는 음식을 대표하는 건 바로 김치입니다. 한 줄기를 고구마 위에 얹어 한입 먹을 때의 식감과 맛을 느껴본다면 이보다 더한 음식궁합이 있을까 싶을 정도인데요. 김치 외에도 고구마와 함께 먹으면 맛도 영양도 높일 수 있는 음식들이 있습니다.

     사과

    사과에는 펙틴이 풍부하므로 고구마를 먹고 방귀가 자주 나오는 증상을 예방합니다. 사과의 펙틴 성분이 정장 작용을 해주므로 가스 발생을 줄여주는 것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과일임에도 불구하고 사과에는 비타민 C 함량이 적은 편인데 고구마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하므로 영양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상호 보완해 줄 수 있습니다.

     무무

    무우와 함께 고구마를 섭취하면 무즙의 ‘아밀라아제(amylase)’ 때문에 소화가 잘되어 장내의 가스 발생이 적어집니다. 즉, 고구마와 함께 무를 섭취하면 소화가 잘 되고 고구마 섭취 시 발생하는 가스 발생도 줄어드는 것입니다.

책임 편집:马国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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