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롬건강]청소년 위한 식생활 영양관리 방법

입력:2014년05월09일 09:33 | '부흥논단'(중문) 진입 | 기사출처:휴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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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CTV.com 한국어방송] 요즘 10대 청소년의 위염 환자가 큰 폭으로 늘고 있습니다. 인구 10만명당 7.3%의 청소년이 위염을 앓고 있다는데요. 학업으로 바쁜 청소년은 불규칙한 식습관과 무리한 다이어트, 입시 스트레스 등으로 위염 및 생활습관병 등에 노출되기 쉽습니다.이 때문에 청소년의 올바른 식습관 교육은 더욱 중요한데요. 영유아를 위한 식생활에 이어 오늘은 청소년을 위한 식생활 및 영양관리법을 소개해 드릴게요.

    청소년에게 가장 중요한 식습관은 채소와 과일, 우유 제품을 매일 섭취하는 것입니다 채소와 과일은 비타민, 섬유소가 풍부하여 청소년들의 성장에 가장 중요한 영양소 중 하나입니다. 또한 포만감을 주고 칼로리가 낮아 비만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우유 또한 칼슘이 풍부해 청소년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데요. 채소는 하루 5~6회, 과일은 2~3회, 우유는 매일 2컵 이상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스낵이나 튀김, 햄버거나 피자와 같은 패스트푸드, 인스턴트 식품에는 에너지, 지방, 트랜스지방, 당, 나트륨 등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이러한 식품을 많이 섭취하면 고혈압이나 심장병, 생활습관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청소년기에는 특히 인스턴트 식품을 많이 섭취하기 때문에, 먹는 횟수나 양을 조금씩 줄여 나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청소년기의 영양관리는 성장과 직결되어 있기 때문에 더욱 중요합니다. 영양 결핍이 지속되면 불필요한 지방은 물론 근육과 수분이 손실되는 등 신진대사 작용을 망가뜨리기 때문에, 성장기에 있는 청소년에게 영양불균형은 치명타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청소년의 하루 칼슘 섭취량은 50%에 불과하다는데요. 청소년기에 칼슘 섭취는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더욱 신경 써야 합니다. 성장에 도움이 되는 칼슘은 1일 영양 권장량인 600~800mg을 매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철분은 매일 10~18mg을 섭취하고 당류의 소비는 줄입니다.

    한창 사춘기를 겪고 있는 청소년에게 꼭 필요한 또 한가지 영양소가 있다면 비타민A와 C입니다. 비타민 A는 면역력을 높이고 시력유지에 도움이 되는데, 만약 결핍되면 세균에 노출되기 쉬워 손발톱이 쉽게 갈라지거나 부러질 수 있으며 눈이 건조해질 수 있어 적절히 섭취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비타민 C는 피로 예방과 면역력 증진에 좋으므로, 영양 권장량 이상 섭취하게 합니다. 이 밖에 성장 발달이 충분하도록 에너지와 단백질을 공급해줍니다.

    흔히 ‘청소년기의 식습관이 평생 건강을 좌우한다’고 합니다. 그 만큼 청소년의 올바른 식습관은 중요한데요. 반면 서구화된 식습관에 익숙해진 청소년의 건강은 점점 나빠지고 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영양 균형에 맞춘 올바른 식습관으로 건강을 지켜나가시기를 바랍니다.

책임 편집:马国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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